‘더쇼’ 걸스데이 ‘링마벨’ 무대 최초 공개

입력 2015-07-07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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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가 7일 신곡 ‘링마벨’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걸스데이는 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서 ‘링마벨’ 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인 어쿠스틱 발라드 ‘컴 슬로울리’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링마벨’은 걸스데이 정규 2집 앨범 ‘러브’의 타이틀곡이다. 좋아하는 남자를 만났을 때 떨리는 심장 소리를 벨 소리에 비유한 댄스곡이다.

이날 ‘더쇼’에는 걸스데이를 비롯해 AOA, HIGH4, HOTSHOT, NS윤지, 나인뮤지스, 마마무, 멜로디데이, 민슬기, 밍스, 성은, 세븐틴,안다, 조정민, 채연, 틴탑, 포텐, 플레이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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