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아찔 모노키니 입고 ‘우월’ 몸매과시

입력 2015-07-13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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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가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오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모습을 포착했다.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민트색에 기학적 무늬가 어울어진 아찔한 디자인의 모노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한편, 엠브로시오는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로 2008년 사업가인 제이미 마주르와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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