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요가강사’ 레이양, 아찔하게 드러낸 힙라인 ‘깜짝이야!’

입력 2015-07-20 09: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레이양이 초밀착 보디수트 몸매를 과시했다.

스타 요가강사 레이양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몸에 밀착되는 검정색 보디수트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힙라인과 탄탄한 허벅지가 눈길을 잡아 끈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