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걸스데이 혜리, 파격 노출로 男心 강탈

입력 2015-07-19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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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걸스데이 혜리, 파격 노출로 男心 강탈

‘인기가요’ 걸스데이가 과감하게 노출했다.

걸스데이는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링마벨’ 무대에서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를 뽐냈다.

이날 걸스데이는 화이트&블랙 컬러 무대의상으로 등장했다. 멤버들의 슬림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밀착 의상이 시선을 끈다. 특히 혜리는 어깨와 가슴라인이 드러난 과감한 패션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걸스데이의 타이틀곡 ‘링마벨’은 시원한 하모니카 연주 루핑으로 시작해 서부영화를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로 강렬한 댄스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크 멜로디의 반복으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소녀의 심장 소리를 벨소리가 울린다는 가사로 깜찍하게 표현한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인피니트, 구하라, 걸스데이, 씨스타, 에이핑크, AOA, 틴탑, 비투비, 갓세븐, 마마무, NS윤지, 앤화이트, 세븐틴 등이 출연했다.

사진=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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