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초근접 셀카에도 도자기 피부 자랑 ‘미모 폭발’

입력 2015-07-21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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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무결점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동이 셀카"라고 짧은 글과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사랑은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초근접 셀카에도 눈부신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사랑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한층 원숙해진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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