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채수빈 길거리 사진 보니, 손 꼭 잡고 '알콩달콩'

입력 2015-07-21 1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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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채수빈 열애, 길거리 스킨십 포착 ‘풋풋한 열애 중’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와 배우 채수빈이 열애를 인정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채수빈과 구자욱 선수가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봤다는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이어졌고 이는 구자국 채수빈 열애설로 이어졌다.

두 사람의 측근은 21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사귀는 사이가 맞다. 사귄지는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조심스레 전했다.

한편 구자욱은 201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현재 내야수로 활약 중이며, 채수빈은 KBS 2TV 주말 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은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구자욱 채수빈 열애 구자욱 채수빈 열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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