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베테랑’ 유해진, “류승완 감독이 왜 자꾸 악역으로 쓰는지 모르겠다” 폭소

입력 2015-07-21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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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21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황정민, 유아인,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 액션 영화로 내달 5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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