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전망의 그랜드 객실 1박, 실내·외 수영장 및 체육관, 레스토랑 20% 할인(음료, 델리, 룸서비스 제외), 더 스파 그랜드 하얏트 서울 10% 할인,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와 함께 유러피언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의 3코스 디너를 제공하는 패키지다.
파리스 그릴 주방장 마르코 메르가 준비한 3코스 디너는 여름 계절감에 맞춰 상큼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드레싱과 제철 재료를 이용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