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윤아, 이상형 이승기 언급에 ‘부끄러워’

입력 2015-07-22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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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

소녀시대 유리가 윤아의 이상형이 이승기라고 밝혔다.

21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첫 워크숍을 떠난 소녀시대 멤버들이 퀴즈풀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아의 이상형 필수요소 3가지를 꼽아달라는 질문이 제시됐다.

가장 먼저 손을 든 유리는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라고 말한 뒤 윤아와 공개 연애 중인, 가수 이승기의 이름을 외쳤다.

윤아는 부끄러워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정답은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 뿔테 경이 잘 어울리는 남자였고 결국 수영이 정답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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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윤아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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