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하니, 수준급 수영실력 공개… ‘못하는 게 뭐니’

입력 2015-07-22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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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하니’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자신의 수영 실력을 드러냈다. 인어공주의 자태를 보였다.

2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니는 접영, 자유형, 배영, 평영 등 기본 4종목에 이어 핀 수영까지 하며 수영 실력을 공개했다.

이어 소녀시대 유리, 션과의 중급반 50미터 대결에서 압도적인 힘을 바탕으로 38초대를 기록하면서 월등한 실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니가 처음 1위로 들어온 가운데 유리는 스타트 실수에도 불구하고 션과 엎치락뒤치락했다. 2위는 결국 유리의 몫으로 돌아갔다. 하니는 38.56의 기록을, 유리와 션은 차례대로 50.48, 52.36의 기록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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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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