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리키김 태오, “두 살인데 수트핏이 샤프해보여”

입력 2015-07-22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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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김과 그의 아들 태오가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했다.

리키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겨우 두살인데 수트가 매우 잘 어울리네. 샤프해 보여. 사랑해 태오 그리고 아빠 (He's only 2yrs old. but looks good in a suit! Lookn sharp Asher~~ love you 태오 and dadd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멋지게 수트를 차려입은 태오와 리키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태오는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꼬마 신사의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두 사람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리키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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