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소녀시대’가 ‘집밥 백선생’ 백종원을 밀어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는 비드라마의 압도적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했다.
종영된 Mnet의 ‘식스틴’ 후속으로 방영된 ‘채널 소녀시대’는 화요일 화제성 중 총 49.6%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채널 소녀시대’는 지난주 1위 ‘집밥 백선생’(18.5%)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채널 소녀시대’는 SNS 부문 67.3%, 동영상 부문 34.7%라는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소녀시대 멤버 중 ‘채널 소녀시대’의 화제성 리더는 윤아, 티파니, 수영, 써니, 태연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요일 부문의 상위권을 늘 차지했던 ‘집밥 백선생’의 백종원과 이번주 레시피인 오징어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동아닷컴 DB, 채널 소녀시대 채널 소녀시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