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유홍락 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27일 별세

입력 2015-07-28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국내 스포츠전문기자 1세대로 스포츠 언론 발전에 기여해온 유홍락 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이 2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1937년 함경남도 문천군에서 출생한 고인은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간스포츠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을 거쳐 스포츠서울 편집국 부국장과 편집국장을 지냈다. 현업에서 물러난 뒤에도 후배 언론인들과 함께 한국야구사를 발간하고, KBO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평생 체육기자의 길을 걸어왔다. 빈소는 서울 언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2호실, 발인은 29일 오전 7시.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