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정조국, 남다른 기럭지 자랑 ‘훈훈한 부부의 좋은 예’

입력 2015-07-29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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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정조국 부부가 남다른 포스를 뿜었다.

김성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이랑 나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은 정조국과 미니드레스를 입은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부는 소파에 앉아있음에도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했다. 특히 김성은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2009년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슬하에 아들 정태하군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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