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임신 중에도 빛나는 미모 자랑 ‘아기 엄마 맞아?’

입력 2015-07-30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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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임신 중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솔미는 30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오랜만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잘 지내요. 보고 싶어요"라는 중국어 메시지로 현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얼굴 한쪽을 가리고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이듬해 3월 첫 딸을 얻은 뒤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솔미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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