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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이 지난해 둘째를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첫째 딸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해 사강은 남편, 첫째 딸과의 단란한 일상이 담긴 가족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가족화보에는 사강을 쏙 빼닮은 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에서 사강 딸은 긴 생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31일 한 매체에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둘째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신씨는 “모든 가족과 함께 지난 2월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사강은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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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이스튜디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