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팝스타 리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국 바베이도스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리한나는 바베이도스에서 파티를 즐기며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노란색 홀터넥 비키니로 육감 몸매를 가감없이 과시했다. 그녀의 아찔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리한나는 배우 디카프리오와 축구스타 벤제마 등 다양한 스타와 염문을 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리한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