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아싸커뮤니케이션의 아티스트들. 사진제공|아싸커뮤니케이션
두 회사는 합병을 통해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확장시키고, 신규 콘텐츠 개발 및 제작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아싸커뮤니케이션은 아웃사이더와 래퍼 타이미, R&B가수 콴, 비트박서 투탁 등이 소속된 힙합 전문 레이블이다.
노우진 오나미 등 30여명이 소속된 쇼타임엔터테인먼트는 ‘쇼타임코미디홀’와 ‘쇼타임 옹알스’ 전용관을 운영 중인 코미디 전문 회사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