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부부, 여전히 달달한 근황 ‘정말 예쁜 부부’

입력 2015-08-12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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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보영 부부의 달달한 근황이 전해졌다.

윤현숙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예쁜 동생들 여기서 만나니 또 새롭네 #friends#lovely#happy#f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현숙과 지성 이보영 부부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지성 이보영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지난 6월 딸을 출산한 이보영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13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년 만인 6월 13일 첫 딸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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