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딘딘, 이종현-공승연 수위 높은 스킨십에 깜짝 “해도 돼?”

입력 2015-08-16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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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딘딘이 이종현과 공승연의 애정공세를 보고 부러워했다.

딘딘은 1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의 스튜디오에 첫 출연해 VCR을 통해 가상부부들을 지켜봤다.

이날 이종현과 공승연은 바캉스를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바다에서 서핑을 즐긴 두 사람은 모래사장에서 끌어안고 뒹굴며 스킨십을 나눴다.

이에 딘딘은 “스킨십이 정말 자유롭다. 저렇게 해도 되느냐. 되게 부럽다”고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영상 속 이종현이 공승연을 들어 올리자 “저것도 키가 크지 않으면 못 든다”고 부러움음 감추지 않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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