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45살 맞아? 나이를 잊은 탄탄 비키니 몸매 "놀라워라"

입력 2015-08-17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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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45살 맞아? 나이를 잊은 탄탄 비키니 몸매 "놀라워라"

윤현숙이 우월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윤현숙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검정색 비키니와 토끼 머리띠를 착용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현숙의 나이를 잊은 듯한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특히 윤현숙은 45세 나이에도 불구, 군살 없이 매끄러운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윤현숙은“나 더위 먹은거 맞지? 이러고 혼자 잘 논다”, “신디는 못말려. 심심해. 놀아줘. 더위먹고 이러고 있다”라는 글도 덧붙였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MC 연기자로 활동했다. 윤현숙은 7년전 미국으로 건너가 패션 CEO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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