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슬립만 입은 채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자극적’

입력 2015-08-20 13: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근황을 공개했다.

키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ivi_mag_officiel”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코는 슬립 의상을 입고 화장실 변기 위에 앉아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독특한 느낌의 사진임에도 키코의 매력이 돋보여 시선을 모은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영화 ‘상실의 시대’에서 여주인공 미도리 역으로 사랑을 받았다. 또 빅뱅의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미즈하라 키코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