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모델 로라 크레마시의 아찔한 노출이 포착됏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호텔 발코니에서 휴식 중인 로라 크레마시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로라 크레마시는 흰색 비키니 하의만 입고 상체는 노출한 채 발코니에서 스마트폰을 즐겼다. 주위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내 놀라움을 줬다.

한편 로라 크레마시는 현재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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