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설경구 ‘실미도 잊고 서부전선으로’

입력 2015-08-25 1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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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가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서부전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서부전선'은 1953년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남과 북의 병사가 서부전선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개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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