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라이브] 씨엔블루 정신, 아직 성장기? “계속 커서 현재 188cm”

입력 2015-09-07 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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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씨엔블루의 멤버 정신이 자신의 키를 언급했다.

씨엔블루는 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씨엔블루 신데렐라 V 위크’에서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정신은 팬들이 키를 물어보자 “188cm다. 187cm이었는데 키가 컸다. 계속 크더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드라마는 안 나가느냐”는 질문에 “언젠간 또 나갈 것”이라고 대답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씨엔블루는 14일 두 번째 정규 앨범 ‘투게더(2gether)’의 타이틀곡 ‘신데렐라’로 컴백한다. 이들은 이에 앞서 6일부터 네이버 V앱의 개인 생방송으로 팬들을 만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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