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유재석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정준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아 가지런한 두남자…고생했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재석과 정준하가 카메라를 향해 치아를 보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평균 나이 44.5세임에도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유재석과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