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신비한 분위기로 볼륨 자랑 ‘아찔함의 극치’

입력 2015-09-07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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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은 스타일리스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만남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재미있게 잘 찍었음. 태생이 여성스러운 듯. 사진을 찍으면 참 부드럽게 나온다. 문채원. 인스타일. 나는 오른쪽 얼굴도 시크하고 맘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중인 문채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문채원은 붉은 민소매 셔츠를 입고 스모키 화장으로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한층 더 슬림해진 몸매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문채원은 최근 영화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출연 제의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정은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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