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가수 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뮤지컬 ‘신데렐라’ 연습만이 살길이다.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의 한 해변에서 서핑 보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가희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녀는 완벽한 복근까지 과시하며 몸짱녀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가희는 10월 XTM ‘닭치고 서핑’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뮤지컬 ‘신데렐라‘에서 가브리엘 역으로 분해 12일 공연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사진=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