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호주서 탄력 복근 자랑 ‘성나 있는 선명한 王자 눈길’

강균성이 호주서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강균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트슬로우. 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균성은 상의 탈의를 하고 해변가에 서서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선명한 왕(王)자 드러난 복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균성 노래만 잘 하는 줄 알았더니 운동도!?”, “몸매 정말 대박이네요”,“우아 진짜 탄탄해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균성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