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뮤직뱅크’ 솔로 무대봤더니…女心 취향 저격 제대로! ‘여섯 있을 때 만큼 꽉 차’

입력 2015-09-11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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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뱅크’ 준호 솔로데뷔 무대 어땠나? 부드러운 감성으로 여심 저격


준호 ‘뮤직뱅크’ 솔로 무대봤더니…女心 취향 저격 제대로! ‘여섯 있을 때 만큼 꽉 차’

2PM 준호가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준호는 1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파이어’ 무대를 선보였다.

준호는 감미로운 음성과 여심을 저격하는 니트 패션으로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부드러운 무대매너와 멜로디가 시선을 끌었다.

‘파이어’는 오는 14일 정식으로 발매될 준호의 솔로 베스트 앨범 ‘ONE’의 타이틀곡으로 ‘지옥에서 날 꺼내준 천사 다신 없을 내 맘 속 별이야’와 같은 가사로 촉촉한 가을 감성을 자극한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현아, 전진, 준호,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투아이즈, 소나무, 빅스타, 업텐션, 전설, 퍼펄즈, 세븐틴, 팝핀현준, 비트윈, 에이프릴, 딘딘 등이 출연했다.

준호 뮤직뱅크 사진=준호 뮤직뱅크.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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