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 오티즈, AL 이주의 선수 선정… ‘통산 500홈런 달성’

입력 2015-09-15 0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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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오티즈.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금지약물 복용으로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데이빗 오티즈(40, 보스턴 레드삭스)가 개인 통산 500홈런을 달성한 가운데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이하 한국시각) 500홈런은 물론 뛰어난 타격을 한 오티즈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오티즈는 지난 한 주간 타율 0.444와 3홈런 9타점 5득점 8안타 출루율 0.545 OPS 1.656 등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개인 통산 500홈런에 도달했다.

불혹의 나이를 잊은 듯 시즌 성적 역시 좋다. 오티즈는 지난 14일까지 이번 시즌 130경기에서 타율 0.275와 34홈런 95타점 OPS 0.917 등을 기록했다.

하지만 오티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보스턴은 14일까지 68승 74패 승률 0.479 등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처져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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