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 가정사 재조명 “매니저와 비밀 결혼, 아들 남동생으로 호적 올려”

입력 2015-09-16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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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나미의 가정사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사라진 전설적 여가수들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나미의 가수인생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게스트들은 나미가 1980년 매니저였던 지금의 남편과 사실혼 관계였지만 당시 결혼했다는 것을 알릴 수 없기에 암묵적인 비밀이었다고 말했다. 나미는 1984년 아들을 낳았지만 호적에도 남동생으로 올릴 수 밖에 없었다고는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훈은 “외출해도 아들과 떨어져서 다녔고 아들이 엄마라고 부를까봐 걱정하던 때도 있었다고 하더라. 아무래도 당시 기혼이면 엔딩무대를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비밀로 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미는 1995년 혼인신고와 아들 호적도 바로 잡았다.

사진|‘호박씨’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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