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정준하, 20년 전 썸타던 사이? ‘정준하 미소년 미모 눈길’

입력 2015-09-20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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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정준하 20년 전 과거모습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20년 전 1995년인 ‘테마극장’에 함께 출연한 장서희와 정준하의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두 사람음 썸타는 사이를 연기해 시선을 모은 것.

특히 정준하는 지금과 사뭇 다른 미소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 장서희는 현재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 남자의 ‘해피타임’에서는 스타열전 장서희, 명작극장 정우성, 심은하, 신현준 주연 ‘1.5’가 공개됐다.

사진|MBC ‘해피타임’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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