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셋째 딸 출산 소식에 류승주 만삭 사진 화제 ‘시스루로 몸매 드러내’

입력 2015-09-20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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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김이 셋째 출산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아내 류승주의 만삭 사진이 새삼 화제다.

리키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의 몸으로 화보를 찍은 자신의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 류승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주는 만삭의 배를 시스루로 살짝 드러내고 오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만삭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또 한 번 사로 잡는다.

한편, 리키김은 지난 2009년 4세 연상의 뮤지컬 배우 류승주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딸 김태린, 둘째 아들 김태오를 두고 있다. 그리고 19일 셋째 딸 김태라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리키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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