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크루파, PETA 기념파티서 또 한번 화끈한 노출 드레스

입력 2015-10-05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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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 배우 겸 모델인 조안나 크루파가 또 화끈하게 벗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35회 PETA 기념파티’에 참석한 조안나 크루파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조안나 크루파는 전신이 드러나는 아찔한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슴을 일부만 가려 사진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고.

한편 조안나 크루파는 PETA와 함께 범고래를 위한 특별 포스터 제작을 함께한 바 있다. PETA 미국의 비영리 단체로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이란 뜻의 줄임말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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