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10/05/74014076.2.jpg)
그룹 B.A.P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이번 음반은 작년 11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무효 소송 냈다가 철회한 후 발표하는 첫 음반이다. B.A.P는 2014년 2월 첫 정규앨범 ‘퍼스트 센서빌리티’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톱클래스로 올라서려는 때에 소송을 제기했고, 활동이 중단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8월1일 소속사로 복귀한 멤버들은 “새로 데뷔한다”는 각오로 컴백을 준비해왔다.
아이돌 가수 중 전속계약파기 소송을 냈다가 복귀한 첫 사례로 꼽히는 B.A.P는 이번 음반에서 ‘소송 후유증’이 없다는 걸 증명해야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