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이병헌 “오히려 형 같다.” 外

입력 2015-10-09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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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8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오히려 형 같다.” (배우 이병헌)

8일 영화 ‘내부자들’ 제작보고회에서. 상대역으로 조승우와 연기한 소감을 밝히며.


● “46세에 결혼하라는 사주에 충격 받았다.” (배우 하정우)

8일 ‘박경림의 토크콘서트’에서. 부친인 배우 김용건이 사주팔자를 본 결과, 결혼에 적합한 나이가 46세였다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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