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구라 “빅토리아 중국 출연료 억대, 우린 겸상도 못한다”

입력 2015-10-14 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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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구라 “빅토리아 중국 출연료 억대, 우린 겸상도 못한다”

김구라가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중국 출연료를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디자이너 황재근,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빅토리아가 중국에서 엄청나다”라며 “중국에서 억대 출연료를 받는다. 우리는 거기에 비하면 거지다. 겸상도 못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빅토리아는 “이제는 다리 안 찢어도 될 것 같다. 찢더라도 신기해하지도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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