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배꼽 드러내고 ‘잘록 개미 허리’ 자랑

입력 2015-10-15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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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강예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리핀에서 하는 구원의 밥상~나의 구원의 밥상은 수박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강예빈은 민소매 톱에 스키니진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강예빈은 채널A ‘구원의 밥상’ 에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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