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아내가 뿔났다’ 서 강성진 아내 이현영 드림맨으로 출동

입력 2015-10-16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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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가 채널A ‘아내가 뿔났다’에서 배우 강성진 아내 이현영의 위시리스트를 실현시켜주는 드림맨으로 활약한다.

채널A는 16일 알렉스가 ‘아내가 뿔났다’ 시즌 2에 출연해 강성진 아내 이현영의 드림맨으로 활약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녹화에서 드림맨 알렉스와 만난 이현영은 끊이지 않는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현영은 알렉스와 만나 “신이 내린 선물같다” 는 소감을 밝혔다.

친절하고 부드러운 행동으로 여심을 녹이는 알렉스의 드림맨 서비스는 10월 말 공개된다.

한편 알렉스는 이날 12세 연하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채널A ‘아내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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