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채널A ‘구원의 밥상’ 녹화 중 혀를 길게 내 보여 배경에 관심이 모였다.
‘구원의 밥상’은 무심결에 먹고 있는 화학조미료와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 식품 등으로 인해 몸 안에 쌓이는 독소를 풀어주는 밥상을 공개한다.
몸에 쌓인 독소를 풀어주는 해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혀의 색깔을 보면 독소의 정도를 알 수 있다는 전문가의 말에 강예빈이 주저없이 혀를 내밀면서 진단을 받은 것.
한편 강예빈의 독소 진단 결과는 22일 밤 11시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