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13년만의 완전체 이유? ‘무도-토토가’에 자극받아” [화보]

입력 2015-10-22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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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13년만의 완전체 이유? ‘무도-토토가’에 자극받아” [화보]

‘완전체 컴백’ 클릭비가 매거진 더스타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클릭비 7명이 13년 만에 한 첫 화보 촬영이어서 더 의미가 깊다.

화보 속 클릭비는 13년전 전성기 시절 외모 그대로다. 세월이 흘렀어도 ‘꽃미남 아이돌 1세대’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블랙&그레이의 다양한 슈트 룩을 7가지 스타일로 소화해 시크한 남성미가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클릭비는 인터뷰에서 “몇 년 전부터 재결합 이야기가 나왔다. ‘2013 DSP 콘서트’때 다 같이 무대를 서면서 마음을 확인했고 ‘무한도전-토토가’를 보면서 구체적인 계획이 잡혔다”며 13년 만에 재결합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클릭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더스타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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