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윤제문·정소민, 부녀 케미 기대…11월부터 본격 촬영 시작

입력 2015-10-23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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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윤제문·정소민, 부녀 케미 기대…11월부터 본격 촬영 시작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영화 ‘아빠는 딸’에 캐스팅됐다.

‘아빠는 딸’ 측은 23일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아빠는 딸’ 캐스팅에 확정됐다”며 “11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빠는 딸’은 사고 많고 탈도 많은 아빠와 딸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부녀가 서로의 사생활과 속마음까지 훔쳐보며 사랑을 되찾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한편 정소민은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에서 정똘미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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