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최승현 “양현석, 정말 친하니까 응원 없었다.”

입력 2015-10-29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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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승현이 2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양현석, 정말 친하니까 응원 없었다.”(가수 겸 연기자 최승현)

28일 웹드라마 ‘시크릿 메시지’ 제작발표회에서. 소속사 양현석 프로듀서의 응원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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