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수지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의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도리화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밝게 웃고 있다. 동아닷컴DB
29일 영화 ‘도리화가’ 제작보고회에서. 숯을 이용해 얼굴을 까맣게 분장한 자신을 본 주변 반응을 전하며.
● “외박 한번 해본 적 없다.”(치어리더 박기량)
30일 방송하는 MBC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 녹화에서. 집안이 보수적이고, 아버지가 엄하시다며.
[스포츠동아]
배우 배수지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의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도리화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밝게 웃고 있다.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