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할로윈파티’ 이수만 회장, 오페라 유령 파격 변신

입력 2015-10-29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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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할로윈파티’ 이수만 회장, 오페라 유령 파격 변신

‘SM 할로윈파티’ 이수만 회장, 오페라 유령 파격 변신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오페라의 유령으로 변신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저녁 공식 SNS '바이럴' 창립 20주년 파티 'SM타운 원더랜드 2015'를 열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만은 오페라의 유령을 콘셉트로 한 의상을 입고 포토월에 서 있다. 독특한 모습으로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행사에는 보아, 설리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SM 바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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