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제이 앤 조이의 프로젝트 앨범 ‘인 유럽’.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유준상과 기타리스트 이준화로 이루어진 밴드 ‘제이 앤 조이 20’가 28일 세 번째 여행 프로젝트 앨범 ‘인 유럽’을 발표하고, 12월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다된다’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벌인다.
‘인 유럽’은 지난 봄 45일간 떠난 유럽여행에서 만든 곡들이 담긴다.
제이 앤 조이는 음악여행을 통해 순간의 느낌을 담아 이야기하듯 곡을 만드는 팀. 2014년 첫 번째 여행 프로젝트 앨범 ‘저스트 트래벌…워킹…앤드 싱킹’을 시작으로, ‘인 제주’ 등을 발표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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