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SNS 캡처

이다인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다인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13일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Dadd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 앞에 서 있는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 아빠 이승기의 생일을 맞아 무언가를 준비하는 듯한 모습으로,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딸의 성장이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길어진 팔과 다리, 또렷한 체형이 시선을 모았다. 아빠를 닮은 듯한 남다른 기럭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폭풍성장을 실감하게 한다.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앞서 이승기는 방송을 통해 딸의 외모와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딸에 대해 “초반엔 완전히 나를 닮았는데 지금은 하관은 나고 코 위로는 엄마를 닮았다”며 “얼굴이 계속 바뀐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또 “외모는 상관없다. 아이를 낳으면 그냥 다 예쁘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승기는 2023년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이다인은 SNS를 통해 종종 가족의 일상을 전하며 조용한 육아 근황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