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 아이돌 스누퍼, 오는 16일 정식 데뷔

입력 2015-11-05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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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아이돌 그룹 스누퍼가 11월 16일 정식 데뷔한다.

공개된 사진 속 스누퍼는 밝은 미래로 도약한다는 의미로 힘차게 점프를 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을 통해 스누퍼의 활기찬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사진에는 16일 자정 미니앨범 'Shall We'를 공개한다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누퍼는 홍종현, 이기우 등 연예계 대표 장신 훈남 배우들이 소속된 위드메이가 내놓은 장신 아이돌이다.

미니앨범 'Shall We'의 타이틀곡 'Shall We Dance'는 오는 16일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위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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