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화제인 가운데 엄마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김새론은 과거 자신의 SNS에 “엄마 14년간 키워준 것부터 모든 게 고맙고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과 그의 어머니는 머리를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새론의 엄마는 흰 티셔츠에 화장기 없는 얼굴이 아이 셋을 둔 엄마라고 믿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새론은 5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CGV 여의도에서 제3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김새론 SNS